소속부서 : Wasabi10 사업부 전**님

Q. 현재 맡고 계신 주요 업무와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회사의 마케팅과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적재·가공하는 일을 합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건 데이터 워크플로우와 로그 확인입니다. “어제 수집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들어왔나? 오류는 없나?”를 꼼꼼히 살피죠.
그 다음은 마케터나 기획자의 요청에 맞춰 분석 자료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때 단순히 표를 뽑아주는 게 아니라,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더 보기 좋게,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최근에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나 경험이 있나요?
입사하고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존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거든요. 속도도 느리고, 장애가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걸 클라우드 환경으로 재구성했죠. 처음에는 솔직히 좀 겁이 났습니다. 안 해본 방식이라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밤늦게까지 서버를 붙잡고 씨름했던 날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 단계씩 구조를 완성하고, 마침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걸 확인했을 때 느낀 성취감은 정말 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경험이 새로운 기술에 도전할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해봤는데, 못 할 게 뭐 있겠어?”라는 마음이랄까요.
Q. 이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데이터 엔지니어는 ‘멀티플레이어’여야 합니다. 코드를 짜는 건 기본이고, 데이터를 비즈니스와 연결할 수 있는 기획적인 시각도 필요하죠. “이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진짜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내용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는 마케터나 기획자에게 설명할 때, 데이터 흐름을 물이 흐르는 파이프에 비유합니다. “여기 밸브가 막혔어요”라고 하면 다들 금방 이해하거든요.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끈기와 호기심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이상하게 들어왔을 때 “왜 그럴까?”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이 없으면, 좋은 엔지니어가 되기 어렵습니다.
Q. 우리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팀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아서 자율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시도를 해보고 싶으면 “좋아요, 해보죠”라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덕분에 실험적인 개발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실패해도 ‘배움’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부서 간 피드백도 빠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이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면 개발팀은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또 마케터는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가진 전문성을 인정하는 게 협업의 기본이에요.
Q. 오래 다니고 싶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근거 있는 제안이 존중받고, 그걸 실행할 기회를 주는 환경에서 일할 때입니다.
회사에서 “한 번 해봐요”라는 말을 들을 때 느끼는 신뢰가, 개발자로서의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작은 성공이 쌓였을 때, 그걸 함께 기뻐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
소속부서 : Wasabi10 사업부 전**님
Q. 현재 맡고 계신 주요 업무와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회사의 마케팅과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적재·가공하는 일을 합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건 데이터 워크플로우와 로그 확인입니다. “어제 수집한 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들어왔나? 오류는 없나?”를 꼼꼼히 살피죠.
그 다음은 마케터나 기획자의 요청에 맞춰 분석 자료를 만드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때 단순히 표를 뽑아주는 게 아니라, “이 데이터를 어떻게 하면 더 보기 좋게, 더 쉽게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최근에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가장 인상 깊었던 프로젝트나 경험이 있나요?
입사하고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존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시스템은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거든요. 속도도 느리고, 장애가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걸 클라우드 환경으로 재구성했죠. 처음에는 솔직히 좀 겁이 났습니다. 안 해본 방식이라서 시행착오도 많았고, 밤늦게까지 서버를 붙잡고 씨름했던 날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한 단계씩 구조를 완성하고, 마침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걸 확인했을 때 느낀 성취감은 정말 컸습니다.
지금은 그때의 경험이 새로운 기술에 도전할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이것도 해봤는데, 못 할 게 뭐 있겠어?”라는 마음이랄까요.
Q. 이 직무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지원자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데이터 엔지니어는 ‘멀티플레이어’여야 합니다. 코드를 짜는 건 기본이고, 데이터를 비즈니스와 연결할 수 있는 기획적인 시각도 필요하죠. “이 데이터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진짜 가치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기술적인 내용을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 이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저는 마케터나 기획자에게 설명할 때, 데이터 흐름을 물이 흐르는 파이프에 비유합니다. “여기 밸브가 막혔어요”라고 하면 다들 금방 이해하거든요.
마지막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끈기와 호기심이 필요합니다. 데이터가 이상하게 들어왔을 때 “왜 그럴까?”를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이 없으면, 좋은 엔지니어가 되기 어렵습니다.
Q. 우리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팀 규모가 엄청 크지는 않아서 자율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시도를 해보고 싶으면 “좋아요, 해보죠”라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덕분에 실험적인 개발을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실패해도 ‘배움’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입니다.
부서 간 피드백도 빠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케터가 “이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면 개발팀은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또 마케터는 그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가진 전문성을 인정하는 게 협업의 기본이에요.
Q. 오래 다니고 싶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였나요?
근거 있는 제안이 존중받고, 그걸 실행할 기회를 주는 환경에서 일할 때입니다.
회사에서 “한 번 해봐요”라는 말을 들을 때 느끼는 신뢰가, 개발자로서의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작은 성공이 쌓였을 때, 그걸 함께 기뻐하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도 큰 이유입니다.